대전-당진고속도로서 유조차 넘어져 기름 유출
입력 2024.12.21 (17:04)
수정 2024.12.21 (17:1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오늘 아침 6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유구읍 대전-당진고속도로에서 유조차량이 넘어지며 만 리터 정도의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기름 중 4천 리터는 우수관로를 통해 유구천으로 흘러들어갔고, 소방과 관련 공무원들이 3시간 넘게 방제 작업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조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출된 기름 중 4천 리터는 우수관로를 통해 유구천으로 흘러들어갔고, 소방과 관련 공무원들이 3시간 넘게 방제 작업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조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5시 날씨] 내일도 추워요!…동해안 건조특보](/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4/12/22/70_81357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