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공지
입력 2024.12.23 (17:06)
수정 2024.12.23 (17:11)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동영상 재생 설정
화질
재생 속도
자막
자동재생
이전기사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다음기사
여야정협의체 가동…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
좋아요
0
응원해요
후속 원해요
[단독] “윤 당선인, ‘윤상현한테 얘기할게’”…‘황금폰’ 내용 단독 확인
[단독] “김 여사, ‘잘 될 거예요’” 명태균-김 여사 통화도 첫 확인
[단독] “공관위원장 몰랐다”…대국민담화 해명과 달라
대통령 안가 CCTV 영장 발부…“추경호 26일 출석하라”
노상원 수첩서 “북한의 NLL 도발 유도”…계엄세력 ‘북풍’ 시도?
“정치인·판사는 수거대상”…‘사살’까지 등장한 노 수첩
트럼프 취임 코 앞인데, 바이든 정부 상대하는 외교
‘음악강사’의 두 얼굴…“가스라이팅하고 성폭행”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계엄 3일 뒤 임명된 박선영 진화위원장에 퇴장 명령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는 사적 이용” 국가유산청 답변 나오기까지
정부, ‘특검법’ 내일 국무회의에 상정 안 한다…“정치에 좌우되지 않을 것”
석동현 변호사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비상계엄 사태’ 구속 절차는 계속
검찰,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 연장…다음달 1일까지
검찰,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기간 이달 28일까지로 연장
‘내란 중요임무’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 후 첫 피의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