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 예비소집 응소율 ‘89.1%’…소재 파악중

입력 2025.01.08 (22:00)

수정 2025.01.08 (22:09)

대전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취학 예정자 만186명 가운데 9천75명이 응소해 응소율 89.1%를 기록했습니다.

대전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3월 4일 입학일까지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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