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동지’에서 ‘내란혐의 공범’으로…두 사람 조우 순간 [지금뉴스]

입력 2025.01.23 (21:47)

수정 2025.01.23 (21:47)

오늘(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조우했습니다.

김 전 장관이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량을 타고 와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들어가던 순간, 미리 착석해 있던 윤 대통령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