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일자리 조선·자동차 ‘확대’ 전망

입력 2025.02.19 (09:55)

수정 2025.02.19 (10:05)

올해 상반기 울산의 주력업종인 조선업과 자동차의 일자리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등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업황이 회복되며 조선업 일자리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5천 명, 4%가량 늘어나 주요 업종 중 증가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자동차는 6천 명으로 1.6%, 석유화학은 1.4%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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