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최종 변론…무제한 진술 내용 ‘관심’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하루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 측은 막바지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간제한 없는 최후 진술에서, 윤 대통령과 국회 측은 각각 비상계엄의 정당성과 위헌성을 강조할 걸로 보입니다.
경찰, 탄핵심판 선고일 ‘갑호비상’ 발령 검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 달 중순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주변에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 '갑호 비상' 발령과 재판관 경호 인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쟁 3년…협상 배제 ‘벼랑 끝’ 우크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오늘로 3년을 맞았습니다. 종전 협상이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당사국인 우크라이나는 그간 군사 지원 대가로 광물 협정을 요구받으며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우크라전 파병 북한군, 현대전 능력 습득 중”
우크라이나 전쟁에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도 참전 중입니다. 한국을 찾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K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이 전쟁을 통해 현대전 능력을 습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