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독립영화의 집 첫 삽…내년 완공

입력 2025.02.24 (20:21)

수정 2025.02.24 (20:28)

전주국제영화제의 주무대가 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독립영화의 집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독립예술영화와 관련한 박물관과 기록관, 도서관, 음향과 색보정 등 후반 제작 시설, 야외 광장 등을 조성합니다.

전주시는 국비 등 7백 2십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 - 주요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