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청남대 3·1절 기념 기획전…청주시 수출기업 상담창구 운영

입력 2025.02.28 (21:52)

수정 2025.02.28 (22:04)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3·1절을 맞아 특별전을 엽니다.

청주시는 미 트럼프 행정부 관세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 지원 대책을 추진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민수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내일부터 16일까지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3·1절 기획전이 열립니다.

'우리나라의 상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독립선언서와 태극기와 애국가 등 국가 상징물에 대한 의미를 짚어볼 수 있습니다.

3·1절 당일인 내일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극기로 바람개비 만들기를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홍순영/청남대관리사업소 학예연구사 : "3·1 운동 관련된 독립선언서가 국내외에 여러 개가 존재했는데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청남대는 축제 기간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지만 이번 연휴엔 모두 정상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미국에 상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300여 곳.

청주시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우선 제1 임시청사에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애로사항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략적 수출 사업을 통해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도울 계획입니다.

보은 속리산 일대 삼가·북암 농촌 체험관과 국민 여가 캠핑장이 내일 다시 문을 엽니다.

보은군 속리산 휴양사업소는 두 달간의 겨울철 휴장 기간, 시설을 모두 점검·보수했고 이상이 없어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삼가·북암 농촌 체험관은 캠핑장 63개 면을, 보은 국민 여가 캠핑장은 캠핑장 23개 면과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영상편집:정진욱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 - 주요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