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홍성우 시의원 벌금형 기소
입력 2025.03.06 (23:20)
수정 2025.03.07 (00:0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지난 1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국민의힘 홍성우 시의원에 대해 검찰이 벌금 3백만 원 형으로 약식 기소했습니다.
홍 의원은 약 2년 전 시의원 신분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취소된 뒤에도 여러 차례 차를 몰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홍 의원은 같은 달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지고 처벌을 달게 받겠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홍 의원은 약 2년 전 시의원 신분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취소된 뒤에도 여러 차례 차를 몰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홍 의원은 같은 달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지고 처벌을 달게 받겠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