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덕신공항 토지·건축물 보상 시작
입력 2025.03.10 (21:55)
수정 2025.03.10 (21:58)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뉴스9 부산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5/03/10/110_8196416.jpg)
가덕신공항 착공을 앞두고 부산시가 공항에 편입되는 토지와 건축물 등에 대한 보상을 시작합니다.
부산시는 "보상을 위한 기본조사 용역과 함께 감정평가법인 3곳의 현장 조사를 끝내고 다음 달부터 토지 소유자 등과 협의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상 대상은 사유지 668필지와 건축물 450건 등이며 부산시는 보상금으로 4천7백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부산시는 "보상을 위한 기본조사 용역과 함께 감정평가법인 3곳의 현장 조사를 끝내고 다음 달부터 토지 소유자 등과 협의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상 대상은 사유지 668필지와 건축물 450건 등이며 부산시는 보상금으로 4천7백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인터뷰] ‘30일 휴전 합의’ 러시아가 받을까…권기창 전 우크라 대사](/data/fckeditor/vod/2025/03/12/295661741775043576.png)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