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야산서 불…‘쓰레기 소각’ 추정

입력 2025.03.31 (19:28)

수정 2025.03.31 (20:31)

어제(30일) 오후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발화 이후 213시간 만에 진화된 가운데, 오늘도 전남에서 쓰레기 소각 때문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낮 1시 30분쯤 해남군 계곡면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신고자가 발목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남군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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