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로 주민 2천8백 명 귀가 못 해

입력 2025.03.31 (21:49)

수정 2025.03.31 (21:54)

경북 산불로 주민 2천8백여 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안동이 천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영덕 7백여 명, 청송 4백여 명, 의성 2백여 명으로, 인근 마을회관과 학교, 체육관 등의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경북에서는 주택 3천6백여 채가 불에 탔는데, 경북도는 이동식 주택과 임시주거용 조립 주택 등을 설치하는 등 주거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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