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 이틀 앞두고 헌재 인근 밤샘 집회…일부 도로 통제

입력 2025.04.02 (08:52)

수정 2025.04.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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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이틀 앞두고 탄핵 찬반 단체들이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어젯밤(1일)부터 오늘(2일) 아침까지 밤샘 집회를 이어갔습니다.

경찰은 탄핵 찬반 단체 집회 상황을 감안해 율곡터널과 안국사거리 양방향 도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집회와 교통 통제로 인해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자 종로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주축이 된 탄핵 찬성 측은 어젯밤부터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철야 농성에 돌입했고, 자유통일당이 이끄는 탄핵 반대 측도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철야 농성장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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