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 보신대로 부산교육감 재선거에서 김석준 후보가 51.13%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오늘부터 임기가 시작돼 내년 6월 30일까지 부산 미래세대 교육을 책임지게 되는데요.
김석준 교육감과 자세한 얘기 이어가겠습니다.
2년 10개월 만에 부산시교육청으로 복귀해 오늘부터 업무를 수행하셨어요.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먼저 당선 소감부터 말씀해 주신다면요?
[앵커]
투표율은 낮았지만, 부산에서도 보수색이 더 짙은 중구와 동구, 서구 등 원도심을 비롯한 16개 구·군 모두에서 최고 득표를 얻었습니다.
예상하셨는지와 이렇게 부산 시민들이 김석준 교육감님을 교육 수장으로 선택한 이유, 그 배경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이번 교육감 재선거가 탄핵정국과 맞물리면서 이념 논쟁과 정치적 색깔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은데요?
[앵커]
이번 재선거는 하윤수 전 교육감이 지난해 12월 대법원 확정판결로 직위 상실하면서 치러지게 됐죠.
교육감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부산 교육이 혼란을 겪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를 수습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또 교육 현장에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늘봄학교부터, 아침 체인지, 학력 평가, 교권 침해 문제까지 전임 교육감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정책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갈 정책과 과감히 수정하거나 전면적으로 변화시킬 정책이 있다면요?
[앵커]
교육감님은 이번 선거에서 공교육을 강화할 다양한 공약을 내놨습니다.
어떻게 추진할 계획인가요?
[앵커]
부산 교육은 학령 인구 감소, 교육 격차 확대 등 다양한 난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취임 이후 시급히 해결하고자 하는 교육 현안은 무엇입니까?
[앵커]
끝으로 부산 시민에게 전하실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