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5.04.04 (22:00)

수정 2025.04.04 (22:08)

이제 대선 정국입니다.

정치권은 물론이고, 나라 전체가 또다시 분열과 대립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지적을 새겨, 앞으로는 존중과 대화, 타협이 자리잡길 바랍니다.

4월 4일, 특집 KBS 9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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