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내란 옹호 시·구의원들 사죄하라”

입력 2025.04.09 (23:11)

수정 2025.04.09 (23:54)

진보당 울산시당은 "공직자의 책무를 팽개치고, 내란 옹호에 앞장선 국민의힘 시·구의원들은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울산 4개 구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박성민 의원과 국민의힘 단체장, 시·구의원들은 대통령 파면 직전까지 내란 옹호와 탄핵 반대 집회로 쫓아다녀 지방 공직자의 직분을 져버렸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 - 주요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