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철 시작…‘뱀 물림 사고’ 주의
입력 2025.04.11 (22:12)
수정 2025.04.11 (22:16)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뉴스9 제주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2025/04/11/120_8225714.jpg)
본격적인 고사리 채취철이 시작된 가운데 뱀 물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인근 풀숲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인근 풀숲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 - 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단독] ‘불법 촬영’ 황의조 “북중미월드컵 출전, 기둥 역할 원해”…항소이유서 입수](/data/news/2025/06/21/20250621_gM70Bo.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