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앞에서 점원에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
입력 2025.04.30 (06:15)
수정 2025.04.3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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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서 술을 마시다 점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6시 20분쯤 하남시 망월동의 한 마트 앞에서 술을 마시다가 이를 제지하던 마트 직원에게 흉기를 꺼내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직원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6시 20분쯤 하남시 망월동의 한 마트 앞에서 술을 마시다가 이를 제지하던 마트 직원에게 흉기를 꺼내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직원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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