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24곳 지정

입력 2025.05.20 (19:35)

수정 2025.05.20 (19:40)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경주와 포항, 대구, 울산 등의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24곳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정상회의 기간 환자 진료에 나섭니다.

또 심장과 뇌혈관 등 각 분야 전담 의료진 7명을 위촉하고, 회의장 인근에 헬기 2대를 배치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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