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 역삼동 흉기 난동 20대 추적 중
입력 2025.05.23 (12:42)
수정 2025.05.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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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주택가에서 2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20대 남성 A 씨는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택가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허벅지 부위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붙잡는 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대 남성 A 씨는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택가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허벅지 부위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붙잡는 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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