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투표 용지 인쇄 시작

입력 2025.05.25 (21:34)

수정 2025.05.25 (21:54)

다음 달 3일 열리는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에서도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광주의 한 인쇄소를 찾아 투표용지 인쇄 상태와 포장 등을 점검하는 등 선관위별로 진행 상황을 살폈습니다.

한편, 이번 대선 투표장은 광주 357곳, 전남 806곳으로 유권자는 광주 119만 4천191명, 전남은 155만 8천 46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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