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범물동·산격동 DRT 확대 운영

입력 2025.06.09 (19:55)

수정 2025.06.09 (20:03)

대구시가 내일(10일)부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DRT를 주거지역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북구 산격동 연암서당골과 수성구 범물동 일대에 16인승 이하 차량 4대를 투입해, 출, 퇴근 시간에는 고정 배차로, 그 외 시간에는 호출형을 함께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2023년 10월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수성알파시티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형 DRT를 운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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