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국 광저우서 관광산업 교류
입력 2025.06.17 (21:58)
수정 2025.06.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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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울산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5/06/17/130_8281134.jpg)
울산시는 오는 21일까지 우호 협력 도시인 중국 광저우시에 대표단을 파견해 관광산업 교류를 추진합니다.
모레(19일) 열릴 관광 설명회에선 울산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알리고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인구 1,800만 명으로 중국에서 3번째로 큰 광저우시는 남부권 최대 경제무역 도시입니다.
모레(19일) 열릴 관광 설명회에선 울산의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을 알리고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인구 1,800만 명으로 중국에서 3번째로 큰 광저우시는 남부권 최대 경제무역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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