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찐 망할뻔 했는데 낙하산 CEO가 살렸다는 ‘이 기업’

입력 2025.06.21 (16:09)

수정 2025.06.21 (16:14)

'헬로키티' 캐릭터로 유명한 일본의 산리오가 최근 한교동, 포차코, 시나모롤 등 다양한 캐릭터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창업주 손자인 CEO 츠지 토모쿠니가 있었는데요.

'낙하산' 의혹까지 받았던 그가 어떻게 산리오를 살려낸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NdB7nXF4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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