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대전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 24일 개장
입력 2025.07.07 (12:26)
수정 2025.07.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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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말한다] 폭우·폭염 취약…여름 배추 공급 총력 대응](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7/07/160_8297261.jpg)
![[기후는 말한다] 폭염에 지친 동물들…잇단 폐사에 축산농가 ‘비상’](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5/07/07/180_8297264.jpg)
대전시가 무더운 여름철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합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전반려동물공원에 설치되며, 반려동물의 크기에 따라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물놀이장은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 1명당 1마리 씩만 허용됩니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전반려동물공원에 설치되며, 반려동물의 크기에 따라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물놀이장은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 1명당 1마리 씩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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