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전국 최초 구청이 개발한 생성형 AI ‘사하아이’

입력 2025.08.11 (19:26)

수정 2025.08.11 (19:58)

[앵커]

앞서 보셨듯이 사하구청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 '사하아이'를 직접 개발해 행정 업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하아이' 개발자, 김명진 주무관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먼저 행정직 공무원인데, IT, AI 개발에 관심이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까?

[앵커]

주무관님이 속한 팀이 업무혁신계입니다.

다른 구청에는 없는 팀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고, 무슨 일을 하는지요?

[앵커]

보통 AI 개발은 외주나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의 영역으로 여겨집니다.

공무원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처음 '사하아이' 개발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앵커]

사하아이 개발자신데, 개발 기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사하아이는 어떤 기능을 갖춘 서비스인지, 기존 생성형 AI와 비교해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앵커]

공무원들이 자체 개발했을 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앵커]

아직 초기 단계라고 하셨는데, 현재 기술적 한계는 무엇이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 나가실 계획인가요?

[앵커]

현재 사하구 직원들의 '사하아이' 활용 현황은 어떤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에서 효과를 보고 계신가요?

[앵커]

공공기관에서도 AI 활용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하아이'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실 계획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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