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위폐 등 불법 활동 허용 안 돼”

입력 2006.02.08 (08:09)

이태식 주미대사는 북한의 위폐 등 불법 활동은 허용될 수 없으며, 북한은 단호하고 명확하게 등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태식 대사는 오늘 워싱턴 한미경제연구소 오찬 연설에서 북한은 위폐문제에서 손을 씻어야 하며 동시에 국제사회는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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