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표 안영학, 모레 입단식 위해 입국

입력 2006.01.20 (22:03) 수정 2006.01.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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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KBS가 단독 보도한 대로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할 예정인 북한축구 대표팀 출신의 안영학이 모레 서울에와서 오는 23일 공식 입단식을 갖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박삼용 감독이 오늘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세대학의 전정규가 1라운드 1순위로 전자랜드에 뽑혔습니다.
오늘 드래프트에서는 참가선수 43명 가운데 20명만이 프로팀에 지명됐습니다.
지난 16일 타계한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의 영결식이 오늘 체육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체육회 장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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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대표 안영학, 모레 입단식 위해 입국
    • 입력 2006-01-20 22:03:49
    • 수정2006-01-20 22:08:20
    스포츠9
지난 17일 KBS가 단독 보도한 대로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할 예정인 북한축구 대표팀 출신의 안영학이 모레 서울에와서 오는 23일 공식 입단식을 갖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박삼용 감독이 오늘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세대학의 전정규가 1라운드 1순위로 전자랜드에 뽑혔습니다. 오늘 드래프트에서는 참가선수 43명 가운데 20명만이 프로팀에 지명됐습니다. 지난 16일 타계한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의 영결식이 오늘 체육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체육회 장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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