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달 초에 선발된 시드니올림픽 치어리더 팀이 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두고 총 리허설에 들어가는 등 막바지 응원 연습에 한창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현란한 율동과 힘찬 응원 함성.
지난달 4일 KBS 영상사업단이 선발한 올림픽 치어리더 팀의 총 리허설입니다.
서로 다른 소속 출신이지만 한 달간 팀웍이 꽤나 향상됐고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동작 하나하나에 활력이 넘쳐납니다.
⊙신지영(20세,올림픽 치어리더): 저희 응원에 힘입어서 더욱더 열심히, 금메달 많이많이 따셨으면 좋겠습니
⊙기자: 리허설에 앞선 준비에도 응원 못지않게 정성을 다합니다.
분장과 스트레칭에 이은 1차 실내 리허설. 특히 야간 실외 경기에 대비한 응원 연습에서는 철저한 준비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이 8일 앞으로 바짝 다가옴에 따라 연습량도 부쩍 늘었습니다.
각종 교민행사 등에 참여하기 위한 공연연습까지 합쳐 하루에 절반 가량 땀을 쏟고 있습니다.
⊙윤진희(21세, 올림픽 치어리더): 많이 힘들고 그런데요.
그래도 선수들을 위해서 힘내고 있습니다. 파이팅!
⊙기자: 치어리더 팀은 오는 13일 시드니로 출국하기까지 하루 평균 10시간이 넘는 강훈련을 계속 펼쳐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파이팅 코리아...
⊙기자: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현란한 율동과 힘찬 응원 함성.
지난달 4일 KBS 영상사업단이 선발한 올림픽 치어리더 팀의 총 리허설입니다.
서로 다른 소속 출신이지만 한 달간 팀웍이 꽤나 향상됐고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동작 하나하나에 활력이 넘쳐납니다.
⊙신지영(20세,올림픽 치어리더): 저희 응원에 힘입어서 더욱더 열심히, 금메달 많이많이 따셨으면 좋겠습니
⊙기자: 리허설에 앞선 준비에도 응원 못지않게 정성을 다합니다.
분장과 스트레칭에 이은 1차 실내 리허설. 특히 야간 실외 경기에 대비한 응원 연습에서는 철저한 준비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이 8일 앞으로 바짝 다가옴에 따라 연습량도 부쩍 늘었습니다.
각종 교민행사 등에 참여하기 위한 공연연습까지 합쳐 하루에 절반 가량 땀을 쏟고 있습니다.
⊙윤진희(21세, 올림픽 치어리더): 많이 힘들고 그런데요.
그래도 선수들을 위해서 힘내고 있습니다. 파이팅!
⊙기자: 치어리더 팀은 오는 13일 시드니로 출국하기까지 하루 평균 10시간이 넘는 강훈련을 계속 펼쳐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파이팅 코리아...
⊙기자: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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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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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09-0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지난 달 초에 선발된 시드니올림픽 치어리더 팀이 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두고 총 리허설에 들어가는 등 막바지 응원 연습에 한창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현란한 율동과 힘찬 응원 함성.
지난달 4일 KBS 영상사업단이 선발한 올림픽 치어리더 팀의 총 리허설입니다.
서로 다른 소속 출신이지만 한 달간 팀웍이 꽤나 향상됐고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동작 하나하나에 활력이 넘쳐납니다.
⊙신지영(20세,올림픽 치어리더): 저희 응원에 힘입어서 더욱더 열심히, 금메달 많이많이 따셨으면 좋겠습니
⊙기자: 리허설에 앞선 준비에도 응원 못지않게 정성을 다합니다.
분장과 스트레칭에 이은 1차 실내 리허설. 특히 야간 실외 경기에 대비한 응원 연습에서는 철저한 준비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이 8일 앞으로 바짝 다가옴에 따라 연습량도 부쩍 늘었습니다.
각종 교민행사 등에 참여하기 위한 공연연습까지 합쳐 하루에 절반 가량 땀을 쏟고 있습니다.
⊙윤진희(21세, 올림픽 치어리더): 많이 힘들고 그런데요.
그래도 선수들을 위해서 힘내고 있습니다. 파이팅!
⊙기자: 치어리더 팀은 오는 13일 시드니로 출국하기까지 하루 평균 10시간이 넘는 강훈련을 계속 펼쳐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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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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