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②지역별 당 지지도 격차
입력 2006.05.18 (22:27)
수정 2006.05.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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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은 서울 등 세곳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도의 여론 조사결과입니다.
김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에서는 한나라당 허남식 53.6 열린우리당 오거돈 19.2%로 4월30일 조사 때와 비숫한 격차입니다.
대구는 한나라당 김범일 44.2 열린우리당 이재용 19.6%로 격차가 4월 30일 조사 때보다 12.2% 포인트 더 벌어졌습니다.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46.2%로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의 19.8%에 배 이상 앞선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열린우리당 염홍철 48.8 한나라당 박성효 24.2%로 여전히 배 이상의 격차입니다.
울산에서는 한나라당 박맹우 57.6 민주노동당 노옥희 14.7 열린우리당 심규명 9.8% 순이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한나라당 김문수 41 열린우리당 진대제 24.2%로 4월30일 조사때 격차 그대로입니다.
강원도에서는 한나라당 김진선 55 열린우리당 이창복 16.3%로 여전히 세 배 이상의 격차입니다.
국민중심당 유승규 후보는 1.8%였으며, 민주당 유재규 후보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에서는 한나라당 정우택 48.3, 열린우리당 한범덕 25.5, 충남에서는 한나라당 이완구 35.2 열린우리당 오영교 19.9 국민중심당 이명수 12.6%로 격차에 큰 변동이 없습니다.
전북에서는 열린우리당 김완주 47 민주당 정균환 17, 한나라당 문용주 5.3% 순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민주당 박준영 52.6 열린우리당 서범석 19.9%로 압도적 격차가 유지됐습니다.
경북에서는 한나라당 김관용 51.6 열린우리당 박명재 17.6% 경남에서는 한나라당 김태호 49.8 열린우리당 김두관 18.3%로 배 이상의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전국적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40.9, 열린우리당 22, 민주노동당 9.5, 민주당 6.4%로 4월 30일 조사 때에 비해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의 순위가 역전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SBS의 공동 의뢰로 미디어리서치와 TNS미디어가 각각 8개 시도씩 맡아 각 시도별 성인남녀 천명씩을 대상으로 그제와 어제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KBS 뉴스 김대영입니다.
다음은 서울 등 세곳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도의 여론 조사결과입니다.
김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에서는 한나라당 허남식 53.6 열린우리당 오거돈 19.2%로 4월30일 조사 때와 비숫한 격차입니다.
대구는 한나라당 김범일 44.2 열린우리당 이재용 19.6%로 격차가 4월 30일 조사 때보다 12.2% 포인트 더 벌어졌습니다.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46.2%로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의 19.8%에 배 이상 앞선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열린우리당 염홍철 48.8 한나라당 박성효 24.2%로 여전히 배 이상의 격차입니다.
울산에서는 한나라당 박맹우 57.6 민주노동당 노옥희 14.7 열린우리당 심규명 9.8% 순이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한나라당 김문수 41 열린우리당 진대제 24.2%로 4월30일 조사때 격차 그대로입니다.
강원도에서는 한나라당 김진선 55 열린우리당 이창복 16.3%로 여전히 세 배 이상의 격차입니다.
국민중심당 유승규 후보는 1.8%였으며, 민주당 유재규 후보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에서는 한나라당 정우택 48.3, 열린우리당 한범덕 25.5, 충남에서는 한나라당 이완구 35.2 열린우리당 오영교 19.9 국민중심당 이명수 12.6%로 격차에 큰 변동이 없습니다.
전북에서는 열린우리당 김완주 47 민주당 정균환 17, 한나라당 문용주 5.3% 순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민주당 박준영 52.6 열린우리당 서범석 19.9%로 압도적 격차가 유지됐습니다.
경북에서는 한나라당 김관용 51.6 열린우리당 박명재 17.6% 경남에서는 한나라당 김태호 49.8 열린우리당 김두관 18.3%로 배 이상의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전국적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40.9, 열린우리당 22, 민주노동당 9.5, 민주당 6.4%로 4월 30일 조사 때에 비해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의 순위가 역전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SBS의 공동 의뢰로 미디어리서치와 TNS미디어가 각각 8개 시도씩 맡아 각 시도별 성인남녀 천명씩을 대상으로 그제와 어제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KBS 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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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06-05-18 23: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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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울 등 세곳을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도의 여론 조사결과입니다.
김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에서는 한나라당 허남식 53.6 열린우리당 오거돈 19.2%로 4월30일 조사 때와 비숫한 격차입니다.
대구는 한나라당 김범일 44.2 열린우리당 이재용 19.6%로 격차가 4월 30일 조사 때보다 12.2% 포인트 더 벌어졌습니다.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가 46.2%로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의 19.8%에 배 이상 앞선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열린우리당 염홍철 48.8 한나라당 박성효 24.2%로 여전히 배 이상의 격차입니다.
울산에서는 한나라당 박맹우 57.6 민주노동당 노옥희 14.7 열린우리당 심규명 9.8% 순이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한나라당 김문수 41 열린우리당 진대제 24.2%로 4월30일 조사때 격차 그대로입니다.
강원도에서는 한나라당 김진선 55 열린우리당 이창복 16.3%로 여전히 세 배 이상의 격차입니다.
국민중심당 유승규 후보는 1.8%였으며, 민주당 유재규 후보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에서는 한나라당 정우택 48.3, 열린우리당 한범덕 25.5, 충남에서는 한나라당 이완구 35.2 열린우리당 오영교 19.9 국민중심당 이명수 12.6%로 격차에 큰 변동이 없습니다.
전북에서는 열린우리당 김완주 47 민주당 정균환 17, 한나라당 문용주 5.3% 순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민주당 박준영 52.6 열린우리당 서범석 19.9%로 압도적 격차가 유지됐습니다.
경북에서는 한나라당 김관용 51.6 열린우리당 박명재 17.6% 경남에서는 한나라당 김태호 49.8 열린우리당 김두관 18.3%로 배 이상의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전국적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40.9, 열린우리당 22, 민주노동당 9.5, 민주당 6.4%로 4월 30일 조사 때에 비해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의 순위가 역전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SBS의 공동 의뢰로 미디어리서치와 TNS미디어가 각각 8개 시도씩 맡아 각 시도별 성인남녀 천명씩을 대상으로 그제와 어제 전화 조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KBS 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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