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4타수 무안타

입력 2006.05.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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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삼진 3개 등으로 4타수 무안타에 그쳐 5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습니다.

이승엽의 타율은 2할 8푼 3리로 떨어졌고 요미우리는 4대 2로 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벌어진 지산 리조트 오픈 1라운드에서 호주의 마크 레시먼이 11언더파를 쳐 한국 프로골프 18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강지만은 레시먼에 3타 뒤진 8언더파로 2위에 올랐습니다.

올 겨울에 개막하는 2006-2007 시즌 프로배구가 12월 24일에 개막합니다.

또 대회가 7라운드에서 6라운드로 줄어 들어 남자팀은 90경기,여자팀은 60경기로 정규리그를 치릅니다.

대한 빙상경기연맹은 오늘 지난 달 인천공항에서 쇼트트랙 파벌 갈등과 관련해 폭행 물의를 일으킨 안현수 선수의 부친 안기원씨에게 1년간의 근신 처분을 내리고 빙상연맹 주최 대회 경기장 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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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4타수 무안타
    • 입력 2006-05-18 2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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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삼진 3개 등으로 4타수 무안타에 그쳐 5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습니다. 이승엽의 타율은 2할 8푼 3리로 떨어졌고 요미우리는 4대 2로 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벌어진 지산 리조트 오픈 1라운드에서 호주의 마크 레시먼이 11언더파를 쳐 한국 프로골프 18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강지만은 레시먼에 3타 뒤진 8언더파로 2위에 올랐습니다. 올 겨울에 개막하는 2006-2007 시즌 프로배구가 12월 24일에 개막합니다. 또 대회가 7라운드에서 6라운드로 줄어 들어 남자팀은 90경기,여자팀은 60경기로 정규리그를 치릅니다. 대한 빙상경기연맹은 오늘 지난 달 인천공항에서 쇼트트랙 파벌 갈등과 관련해 폭행 물의를 일으킨 안현수 선수의 부친 안기원씨에게 1년간의 근신 처분을 내리고 빙상연맹 주최 대회 경기장 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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