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토지 등기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 外 4건
입력 2006.05.23 (22:18)
수정 2006.06.01 (15: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다음달부터 서울중앙지법 관할지역인 서초ㆍ강남권을 시작으로 법원이나 등기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토지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부동산등기 전자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회의는 오늘 앞으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를 적발한 시장이나 군수, 구청장은 자동차의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도록하는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지난 99년 부터 7년동안 질식사한 129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사고의 44%가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히고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반드시 산소 측정 등 사전 점검을 하고 보호장구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우주인 후보자 모집에 지금까지 모두 2만 명이 접수했다고 밝히고 최고령은 67세의 대기업 명예회장이며 최연소는 접수마감 일에 만 19살이 되는 87년 생이 3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첨단 방송영상 장비와 편집 시스템등을 선보이는 제 16회 국제 방송·음향·조명 기기 전시회,KOBA 2006 이 방송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막 됐습니다.
국무회의는 오늘 앞으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를 적발한 시장이나 군수, 구청장은 자동차의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도록하는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지난 99년 부터 7년동안 질식사한 129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사고의 44%가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히고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반드시 산소 측정 등 사전 점검을 하고 보호장구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우주인 후보자 모집에 지금까지 모두 2만 명이 접수했다고 밝히고 최고령은 67세의 대기업 명예회장이며 최연소는 접수마감 일에 만 19살이 되는 87년 생이 3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첨단 방송영상 장비와 편집 시스템등을 선보이는 제 16회 국제 방송·음향·조명 기기 전시회,KOBA 2006 이 방송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막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요뉴스] 토지 등기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 外 4건
-
- 입력 2006-05-23 21:43:05
- 수정2006-06-01 15:50:46
대법원은 다음달부터 서울중앙지법 관할지역인 서초ㆍ강남권을 시작으로 법원이나 등기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토지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부동산등기 전자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회의는 오늘 앞으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를 적발한 시장이나 군수, 구청장은 자동차의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도록하는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을 의결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지난 99년 부터 7년동안 질식사한 129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사고의 44%가 여름철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히고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반드시 산소 측정 등 사전 점검을 하고 보호장구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우주인 후보자 모집에 지금까지 모두 2만 명이 접수했다고 밝히고 최고령은 67세의 대기업 명예회장이며 최연소는 접수마감 일에 만 19살이 되는 87년 생이 3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첨단 방송영상 장비와 편집 시스템등을 선보이는 제 16회 국제 방송·음향·조명 기기 전시회,KOBA 2006 이 방송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막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