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거운 죽음의 조’ C조 16강 확정

입력 2006.06.17 (22:12) 수정 2006.06.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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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관심을 모았던 C조에서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1승씩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16강에 안착했습니다.
반면 D조의 멕시코는 앙골라와 득점없이 비겨 16강 진출을 확신할 수 없게 됐습니다.

3경기 주요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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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거운 죽음의 조’ C조 16강 확정
    • 입력 2006-06-17 21:32:58
    • 수정2006-06-17 2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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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관심을 모았던 C조에서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1승씩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16강에 안착했습니다. 반면 D조의 멕시코는 앙골라와 득점없이 비겨 16강 진출을 확신할 수 없게 됐습니다. 3경기 주요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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