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간다’ 태극전사, 스위스戰 자신감

입력 2006.06.21 (22:13) 수정 2006.06.21 (22: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공동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극전사들은 스위스를 꺾고 자력으로 16강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박지성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수비에서는 당연히 실점을 0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구요, 충분히 90분안에 우리팀 공격이 한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정환 (축구 대표팀 공격수): "강한 마음과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좋은 경기, 꼭 승리할 수 있는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운재 (축구 대표팀 주장): "스위스를 뚫고 자력으로 16강을에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에게 좋은 선물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6강 간다’ 태극전사, 스위스戰 자신감
    • 입력 2006-06-21 21:50:34
    • 수정2006-06-21 22:49:12
    뉴스 9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공동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극전사들은 스위스를 꺾고 자력으로 16강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박지성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수비에서는 당연히 실점을 0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구요, 충분히 90분안에 우리팀 공격이 한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정환 (축구 대표팀 공격수): "강한 마음과 정신력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좋은 경기, 꼭 승리할 수 있는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운재 (축구 대표팀 주장): "스위스를 뚫고 자력으로 16강을에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에게 좋은 선물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