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우승· 2010년 월드컵 8강”
입력 2006.06.28 (22:10)
수정 2006.06.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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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핌 베어벡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오늘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내년 아시안컵 우승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베어벡 감독이 앞으로 추구할 축구 색깔 직접 들어보시죠.
<리포트>
<인터뷰>핌 베어벡(축구 대표팀 감독) :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한 열정적인 축구를 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강한 정신력과 네덜란드식 사고방식의 결합은 완벽한 조합니다."
핌 베어벡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오늘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내년 아시안컵 우승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베어벡 감독이 앞으로 추구할 축구 색깔 직접 들어보시죠.
<리포트>
<인터뷰>핌 베어벡(축구 대표팀 감독) :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한 열정적인 축구를 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강한 정신력과 네덜란드식 사고방식의 결합은 완벽한 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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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우승· 2010년 월드컵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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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6-28 21:54:44
- 수정2006-06-28 22:31:19
<앵커 멘트>
핌 베어벡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오늘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내년 아시안컵 우승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베어벡 감독이 앞으로 추구할 축구 색깔 직접 들어보시죠.
<리포트>
<인터뷰>핌 베어벡(축구 대표팀 감독) :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한 열정적인 축구를 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강한 정신력과 네덜란드식 사고방식의 결합은 완벽한 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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