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미셸위 US오픈 공동 3위 外

입력 2006.07.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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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안시현과 미셸 위가 중간합계 이븐파로 아니카 소렌스탐 등 공동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박세리와 장정은 1오버파, 공동 6위를 달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의 김병현이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 원아웃까지 홈런 2개 포함,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시아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에서 한 수 위의 전력으로 일본을 3대 1로 물리치고 3전전승으로 우승해 1·2차 대회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생활체육 검도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한국 사회인 검도 대회가 이탈리아와 일본 등 4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중년부 단체전에서 경기검도관이 우승하는 등 개인과 단체 11개 부문의 정상을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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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시현·미셸위 US오픈 공동 3위 外
    • 입력 2006-07-02 21:29:36
    뉴스 9
US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안시현과 미셸 위가 중간합계 이븐파로 아니카 소렌스탐 등 공동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박세리와 장정은 1오버파, 공동 6위를 달렸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의 김병현이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 원아웃까지 홈런 2개 포함,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시아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에서 한 수 위의 전력으로 일본을 3대 1로 물리치고 3전전승으로 우승해 1·2차 대회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생활체육 검도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한국 사회인 검도 대회가 이탈리아와 일본 등 4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중년부 단체전에서 경기검도관이 우승하는 등 개인과 단체 11개 부문의 정상을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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