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 등 해외 악재 겹쳐 주가 급락

입력 2006.07.14 (22:23) 수정 2006.07.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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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 등 해외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한때 125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반등하면서 어제보다 29.89포인트, 2.33% 떨어진 1,255.1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1.45포인트 떨어져 559.6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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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급등 등 해외 악재 겹쳐 주가 급락
    • 입력 2006-07-14 21:07:29
    • 수정2006-07-14 22: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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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 등 해외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한때 1250선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반등하면서 어제보다 29.89포인트, 2.33% 떨어진 1,255.1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1.45포인트 떨어져 559.6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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