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이상고온이 계속되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의 세느 강변에 인공해변이 등장했습니다.
파리시는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한 사람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모래 2천 5백톤을 쏟아부어 세느강변 양측에
남국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인공해변 3킬로미터를 조성했습니다.
파리의 인공해변은 지난 2001년 처음 조성됐으며 2백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여름철 명물이 됐습니다.
파리시는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한 사람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모래 2천 5백톤을 쏟아부어 세느강변 양측에
남국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인공해변 3킬로미터를 조성했습니다.
파리의 인공해변은 지난 2001년 처음 조성됐으며 2백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여름철 명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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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세느강 인공해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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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7-21 07:14:27
유럽에 이상고온이 계속되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의 세느 강변에 인공해변이 등장했습니다.
파리시는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한 사람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모래 2천 5백톤을 쏟아부어 세느강변 양측에
남국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인공해변 3킬로미터를 조성했습니다.
파리의 인공해변은 지난 2001년 처음 조성됐으며 2백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는 여름철 명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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