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7.25 (22:14)
수정 2006.07.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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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의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리포트>
아식스 스포츠 김운렴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과 의류 1억 4천여만 원 어치를, 한국 화이자제약 임직원 일동이 1억 5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솔그룹 조동길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1억 원, 풍산 류진 회장이 1억 원을 보냈습니다.
탤런트 김현주 씨가 5천만 원,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과 임직원, 보라매병원 임직원이 3천 만 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김종원 이사장과 사업자 일동이 3천만 원, 신용복지기금 김규복 이사장과 임직원이 3천만 원을 기탁했고 선산토건 박정호 회장과 임직원 3천만 원, 경인양행 김동길 회장과 임직원 2천 8백여 만 원,
대한지적공사 공민배 사장과 임직원 2천 3백여만 원, 한양이엔지 김형육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천 2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대한주택보증 박성표 사장과 임직원 천 5백만 원, 새한산업 김철종 대표와 임직원 천만 원,
농수산물유통공사 정귀래 사장과 임직원 천만 원, 태영빌딩 성락준 씨 천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과 임직원 천만 원, 경기도 안양시 박광진 도의원 천만 원,
이남장 신영주 대표 천만 원, 토펙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전세기 회장과 임직원 천만 원,
리빙타올에서 천만 원 어치의 스포츠타올 2천 장, 한국체육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 교우회에서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BS의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리포트>
아식스 스포츠 김운렴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과 의류 1억 4천여만 원 어치를, 한국 화이자제약 임직원 일동이 1억 5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솔그룹 조동길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1억 원, 풍산 류진 회장이 1억 원을 보냈습니다.
탤런트 김현주 씨가 5천만 원,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과 임직원, 보라매병원 임직원이 3천 만 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김종원 이사장과 사업자 일동이 3천만 원, 신용복지기금 김규복 이사장과 임직원이 3천만 원을 기탁했고 선산토건 박정호 회장과 임직원 3천만 원, 경인양행 김동길 회장과 임직원 2천 8백여 만 원,
대한지적공사 공민배 사장과 임직원 2천 3백여만 원, 한양이엔지 김형육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천 2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대한주택보증 박성표 사장과 임직원 천 5백만 원, 새한산업 김철종 대표와 임직원 천만 원,
농수산물유통공사 정귀래 사장과 임직원 천만 원, 태영빌딩 성락준 씨 천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과 임직원 천만 원, 경기도 안양시 박광진 도의원 천만 원,
이남장 신영주 대표 천만 원, 토펙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전세기 회장과 임직원 천만 원,
리빙타올에서 천만 원 어치의 스포츠타올 2천 장, 한국체육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 교우회에서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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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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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7-25 21:57:12
- 수정2006-07-25 22:17:47
<앵커 멘트>
KBS의 수재민 돕기 성금 모금에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리포트>
아식스 스포츠 김운렴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과 의류 1억 4천여만 원 어치를, 한국 화이자제약 임직원 일동이 1억 5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솔그룹 조동길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1억 원, 풍산 류진 회장이 1억 원을 보냈습니다.
탤런트 김현주 씨가 5천만 원,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과 임직원, 보라매병원 임직원이 3천 만 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김종원 이사장과 사업자 일동이 3천만 원, 신용복지기금 김규복 이사장과 임직원이 3천만 원을 기탁했고 선산토건 박정호 회장과 임직원 3천만 원, 경인양행 김동길 회장과 임직원 2천 8백여 만 원,
대한지적공사 공민배 사장과 임직원 2천 3백여만 원, 한양이엔지 김형육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2천 2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대한주택보증 박성표 사장과 임직원 천 5백만 원, 새한산업 김철종 대표와 임직원 천만 원,
농수산물유통공사 정귀래 사장과 임직원 천만 원, 태영빌딩 성락준 씨 천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과 임직원 천만 원, 경기도 안양시 박광진 도의원 천만 원,
이남장 신영주 대표 천만 원, 토펙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전세기 회장과 임직원 천만 원,
리빙타올에서 천만 원 어치의 스포츠타올 2천 장, 한국체육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 교우회에서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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