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7.26 (22:15)
수정 2006.07.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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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이사가 1억 원을 기탁했고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과 임직원이 5천 4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SC 제일은행 존 필 메리디스 은행장 5천만 원, 삼천리그룹 이만득 회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을 기탁했고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 고속도로관리공단 손 정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과 임직원 3천만 원, 우리금융정보시스템 김종식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
신용보증기금 김규복 이사장과 임직원 3천만 원, 신영 정춘보 회장과 임직원이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임직원 2천만 원, 동훈 김점동 대표이사 2천만 원,
한국전력기술 임성춘 사장과 임직원 2천만 원,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이사장과 임직원 2천만 원,
경기도 상공회의소연합회 우봉제 회장과 회원 2천만 원, 교통안전공단 박남훈 이사장과 임직원, 노동조합이 2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과 임직원 천 3백여만 원, 성지산업 임직원 천 백여만 원,
수자원기술 이환기 사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한림제약 김재윤 회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서부공단 경영인협의회 양영대 회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한국관세사회 박광수 회장과 회원 천여만 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허범도 이사장과 임직원 천여만 원, 이노근 노원구청장과 직원이 천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이사가 1억 원을 기탁했고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과 임직원이 5천 4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SC 제일은행 존 필 메리디스 은행장 5천만 원, 삼천리그룹 이만득 회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을 기탁했고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 고속도로관리공단 손 정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과 임직원 3천만 원, 우리금융정보시스템 김종식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
신용보증기금 김규복 이사장과 임직원 3천만 원, 신영 정춘보 회장과 임직원이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임직원 2천만 원, 동훈 김점동 대표이사 2천만 원,
한국전력기술 임성춘 사장과 임직원 2천만 원,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이사장과 임직원 2천만 원,
경기도 상공회의소연합회 우봉제 회장과 회원 2천만 원, 교통안전공단 박남훈 이사장과 임직원, 노동조합이 2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과 임직원 천 3백여만 원, 성지산업 임직원 천 백여만 원,
수자원기술 이환기 사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한림제약 김재윤 회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서부공단 경영인협의회 양영대 회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한국관세사회 박광수 회장과 회원 천여만 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허범도 이사장과 임직원 천여만 원, 이노근 노원구청장과 직원이 천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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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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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7-26 21:53:41
- 수정2006-07-26 22:29:08

<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이사가 1억 원을 기탁했고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과 임직원이 5천 4백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SC 제일은행 존 필 메리디스 은행장 5천만 원, 삼천리그룹 이만득 회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을 기탁했고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과 임직원이 5천만 원, 고속도로관리공단 손 정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과 임직원 3천만 원, 우리금융정보시스템 김종식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3천만 원,
신용보증기금 김규복 이사장과 임직원 3천만 원, 신영 정춘보 회장과 임직원이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임직원 2천만 원, 동훈 김점동 대표이사 2천만 원,
한국전력기술 임성춘 사장과 임직원 2천만 원,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이사장과 임직원 2천만 원,
경기도 상공회의소연합회 우봉제 회장과 회원 2천만 원, 교통안전공단 박남훈 이사장과 임직원, 노동조합이 2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 유지창 회장과 임직원 천 3백여만 원, 성지산업 임직원 천 백여만 원,
수자원기술 이환기 사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한림제약 김재윤 회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서부공단 경영인협의회 양영대 회장과 임직원 천 백여만 원, 한국관세사회 박광수 회장과 회원 천여만 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허범도 이사장과 임직원 천여만 원, 이노근 노원구청장과 직원이 천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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