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잠시후에 다시 수해소식 전해드리고 조금전에 들어온 동원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4일 소말리아 무장단체 납치된 동원호 선원들의 석방이 임박했습니다.
이르면 오늘 안에 석방될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김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렇습니다. 동원호 선원들이 이르면 오늘 안에 납치범들로부터 석방될 수 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확인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동원호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의 조건이 무장단체와 합의돼 협상이 사실 타결 됐으며 현재를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상황이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이르면 오늘 내로 석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종 석방이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며 오늘내로 즉 3시간 내로 석방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원호는 지난 4월 4일 소말리아 무장단체 납치돼 현재 소말리아 오비아 항 인근의 하라데레라는 마을 앞바다에 정박중입니다.
이 배에는 우리 나라 선원 8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이 석달이 넘게 억류돼 있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잠시후에 다시 수해소식 전해드리고 조금전에 들어온 동원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4일 소말리아 무장단체 납치된 동원호 선원들의 석방이 임박했습니다.
이르면 오늘 안에 석방될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김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렇습니다. 동원호 선원들이 이르면 오늘 안에 납치범들로부터 석방될 수 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확인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동원호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의 조건이 무장단체와 합의돼 협상이 사실 타결 됐으며 현재를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상황이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이르면 오늘 내로 석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종 석방이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며 오늘내로 즉 3시간 내로 석방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원호는 지난 4월 4일 소말리아 무장단체 납치돼 현재 소말리아 오비아 항 인근의 하라데레라는 마을 앞바다에 정박중입니다.
이 배에는 우리 나라 선원 8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이 석달이 넘게 억류돼 있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원호 선원들, 이르면 오늘 풀려날 듯
-
- 입력 2006-07-29 21:04:40
<앵커 멘트>
잠시후에 다시 수해소식 전해드리고 조금전에 들어온 동원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4일 소말리아 무장단체 납치된 동원호 선원들의 석방이 임박했습니다.
이르면 오늘 안에 석방될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김민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렇습니다. 동원호 선원들이 이르면 오늘 안에 납치범들로부터 석방될 수 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확인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동원호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협상의 조건이 무장단체와 합의돼 협상이 사실 타결 됐으며 현재를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상황이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며 이르면 오늘 내로 석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종 석방이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며 오늘내로 즉 3시간 내로 석방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원호는 지난 4월 4일 소말리아 무장단체 납치돼 현재 소말리아 오비아 항 인근의 하라데레라는 마을 앞바다에 정박중입니다.
이 배에는 우리 나라 선원 8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이 석달이 넘게 억류돼 있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
김민철 기자 kmc@kbs.co.kr
김민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