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7.31 (22:14) 수정 2006.07.3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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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6천 7백여만 원을,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와 성도 일동이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법무부 김희옥 차관과 직원 일동이 5천만 원을, 한라건설 정몽원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5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성윤갑 관세청장과 직원일동이 2천 3백여만 원을, 대한뉴팜 박명래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 2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조비 경농 이병일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 2백여 만 원, 한국자산신탁 임직원 일동이 천 2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케너텍 정복임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천 백여만 원, 경기도 의회 양태흥 의장과 의원 일동이 천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허영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과 임직원, 회원사 일동이 천여만 원을, 노동부 이상수 장관과 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주식회사 한국싸토리우스 이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만 원, 진영산업 주식회사 정길상 회장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대진성주회 대구도장 도인일동이 천만 원을, 대한예수교 장로회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와 성도일동이 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한양방수 박진성 회장이 천만 원.

주식회사 도루코와 관계사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 한국후지제록스 정광은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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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 입력 2006-07-31 21:55:49
    • 수정2006-07-31 22:17:58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6천 7백여만 원을, 사랑의 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와 성도 일동이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법무부 김희옥 차관과 직원 일동이 5천만 원을, 한라건설 정몽원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5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성윤갑 관세청장과 직원일동이 2천 3백여만 원을, 대한뉴팜 박명래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 2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조비 경농 이병일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 2백여 만 원, 한국자산신탁 임직원 일동이 천 2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케너텍 정복임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천 백여만 원, 경기도 의회 양태흥 의장과 의원 일동이 천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허영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과 임직원, 회원사 일동이 천여만 원을, 노동부 이상수 장관과 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주식회사 한국싸토리우스 이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천만 원, 진영산업 주식회사 정길상 회장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대진성주회 대구도장 도인일동이 천만 원을, 대한예수교 장로회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와 성도일동이 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주식회사 한양방수 박진성 회장이 천만 원. 주식회사 도루코와 관계사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 한국후지제록스 정광은 회장과 임직원 일동이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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