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8.04 (22:10) 수정 2006.08.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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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우남건설 원희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억 9백여 만 원, 동서식품 이창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8천만 원과 보리차 등 물품 960박스를 기탁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정장율 회장과 회원들이 5천만 원, 로지스올 그룹 서병륜 회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이화공영 최삼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9백여 만 원, 그랜드백화점 손창록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6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동국대학교 홍기삼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5백여 만 원, 콤텍시스템ㆍ콤텍정보통신 남석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4백여 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국군 제 1363부대 장병들이 천2백여 만 원, 중앙대학교 의료원 교직원들이 천2백여 만 원을 맡겨주셨고, 증산도 전국대학생연합회 회원들이 천2백여 만 원을 청조이엔씨 윤여찬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백여 만 원을 보냈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임직원과 노동조합에서 천여 만 원, 서정석 용인시장과 직원들이 천여 만 원.

홍익병원 라석찬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천여 만원, 케이디 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 김종원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경호 엔지니어링 종합 건축사 사무소 강예석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 후성전자 김동억 대표이사가 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모금된 성금은 243억 5천여만 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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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 돕기 사랑을 모읍시다
    • 입력 2006-08-04 21:55:14
    • 수정2006-08-04 22:13:13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우남건설 원희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억 9백여 만 원, 동서식품 이창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8천만 원과 보리차 등 물품 960박스를 기탁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정장율 회장과 회원들이 5천만 원, 로지스올 그룹 서병륜 회장과 임직원들이 2천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이화공영 최삼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9백여 만 원, 그랜드백화점 손창록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6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동국대학교 홍기삼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5백여 만 원, 콤텍시스템ㆍ콤텍정보통신 남석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4백여 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국군 제 1363부대 장병들이 천2백여 만 원, 중앙대학교 의료원 교직원들이 천2백여 만 원을 맡겨주셨고, 증산도 전국대학생연합회 회원들이 천2백여 만 원을 청조이엔씨 윤여찬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백여 만 원을 보냈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임직원과 노동조합에서 천여 만 원, 서정석 용인시장과 직원들이 천여 만 원. 홍익병원 라석찬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천여 만원, 케이디 엔지니어링 건축사 사무소 김종원 사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경호 엔지니어링 종합 건축사 사무소 강예석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 후성전자 김동억 대표이사가 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모금된 성금은 243억 5천여만 원입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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