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 사랑을 모읍시다

입력 2006.08.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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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푸르덴셜생명보험 황우진 사장과 임직원들이 4천백여만 원, SK텔레콤 임직원과 노동조합에서 3천4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올림푸스 한국 방일석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천여만 원, 일진글로벌 이상일 회장이 2천만 원,

신양금속공업, 도스템의 하장홍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7백여만 원, 청호나이스 황종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5백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그라비티 류일영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백여만 원, 이천 세람상호저축은행 김성만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 백여만 원.

한국폴리텍대학 박용웅 이사장과 교직원들이 천백여만 원, 한국공인노무사회 김용포 회장과 회원들이 천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서영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천여만 원, 대한노인회 노원구 지회 임직원과 산하 경로당 회원들이 천여만 원, 전국혼인예식연합회 양명영 회장이 천만 원, 미르치과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만 원,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김기순 병원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제이케이이엔지 송수윤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만 원, 원광대학교 정갑원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 창강재단, 신풍제지 정일홍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 오색황토 강경아 대표와 구매고객들이 천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모두 256억여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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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의연금] 사랑을 모읍시다
    • 입력 2006-08-08 21:56:03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KBS로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트> 푸르덴셜생명보험 황우진 사장과 임직원들이 4천백여만 원, SK텔레콤 임직원과 노동조합에서 3천4백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올림푸스 한국 방일석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천여만 원, 일진글로벌 이상일 회장이 2천만 원, 신양금속공업, 도스템의 하장홍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7백여만 원, 청호나이스 황종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5백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그라비티 류일영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백여만 원, 이천 세람상호저축은행 김성만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 백여만 원. 한국폴리텍대학 박용웅 이사장과 교직원들이 천백여만 원, 한국공인노무사회 김용포 회장과 회원들이 천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서영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천여만 원, 대한노인회 노원구 지회 임직원과 산하 경로당 회원들이 천여만 원, 전국혼인예식연합회 양명영 회장이 천만 원, 미르치과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만 원,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김기순 병원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제이케이이엔지 송수윤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천만 원, 원광대학교 정갑원 총장과 교직원들이 천만 원, 창강재단, 신풍제지 정일홍 회장과 임직원들이 천만 원, 오색황토 강경아 대표와 구매고객들이 천만 원을 전해왔습니다. 오늘까지 KBS에 접수된 성금은 모두 256억여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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