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장복심, 해머던지기 한국新

이윤철과 장복심이 육상남녀 해머던지기에서 나란히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태백에서 열린 전국실업단대항 육상대회 해머 던지기에서 이윤철은 67미터 87, 장복심은 57미터 96을 던져 자신들의 한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대한체육회가 공금을 유용한 대한아이스하키협회를 포함해 산하 50개 경기단체들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우선 아이스하키협회가 공금유용 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이미 지급된 훈련 지원비를 모두 환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