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컵 프로배구, 도로공사 선두

입력 2006.09.21 (22:20) 수정 2006.09.21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보컵 양산 프로배구에서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3대1로 제치고 3승 무패로 여자부 선두에 올랐습니다.
남자부의 LIG는 한국전력에 3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승2패를 기록했습니다

홍 란, 13언더파 선두

홍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신세계배 KL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김혜정이 11언더파로 2위, 이지영이 10언더파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임용규·한성희 남녀 단식 우승

안동중학교의 임용규가 장호배 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부결승에서 삼일공고의 오대성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해 중학생으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선 중앙여고의 한성희가 전곡고등학교의 김주형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세계 군인태권도대회 개막

29개국의 군 선수들이 출전한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막돼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종합 우승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대회 첫날 남자 핀급의 김재헌과 여자 플라이급의 박영희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보컵 프로배구, 도로공사 선두
    • 입력 2006-09-21 21:53:34
    • 수정2006-09-21 22:22:10
    뉴스 9
코보컵 양산 프로배구에서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3대1로 제치고 3승 무패로 여자부 선두에 올랐습니다. 남자부의 LIG는 한국전력에 3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승2패를 기록했습니다 홍 란, 13언더파 선두 홍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신세계배 KL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김혜정이 11언더파로 2위, 이지영이 10언더파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임용규·한성희 남녀 단식 우승 안동중학교의 임용규가 장호배 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부결승에서 삼일공고의 오대성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해 중학생으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선 중앙여고의 한성희가 전곡고등학교의 김주형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세계 군인태권도대회 개막 29개국의 군 선수들이 출전한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막돼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종합 우승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대회 첫날 남자 핀급의 김재헌과 여자 플라이급의 박영희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