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전북과 비겨 外

입력 2006.10.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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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에서 울산이 전북과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해 후기리그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육상 투척의 기대주 이윤철이 인도에서 열린 살완 국제투척경기대회에서 68m 44를 던져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을 57cm 늘렸습니다.

강경남이 한국프로골프투어 중흥 S클래식 골드레이크 오픈에서 연장 끝에 박성준을 제치고 우승해 시즌 2승과 함께 상금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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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울산, 전북과 비겨 外
    • 입력 2006-10-01 2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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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 프로축구 K리그에서 울산이 전북과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해 후기리그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육상 투척의 기대주 이윤철이 인도에서 열린 살완 국제투척경기대회에서 68m 44를 던져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을 57cm 늘렸습니다. 강경남이 한국프로골프투어 중흥 S클래식 골드레이크 오픈에서 연장 끝에 박성준을 제치고 우승해 시즌 2승과 함께 상금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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