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시아와 유럽의 정상들이 찾아온 서울ASEM은 우리로서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서울을 돌아본 각국 대표단과 취재진은 한국에서 과연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황상길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기자: ASEM대표단이 바쁜 일정에서 짬을 내 서울시내 고궁을 찾았습니다.
서양에서는 보기 힘든 수백년씩 된 목조건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칼로스티피(그리스 외무 장관 보좌역): 색상, 규모가 놀랍습니다. 이런데 건축하는 건 그리스엔선 흔하지 않습니다.
⊙기자: 취재진을 위한 식당에서도 국밥과 비빔밥 같은 우리 음식이 단연 인기입니다.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음식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베스틱(스카이뉴스 특파원): 아시아를 여행할 때 마다 그 지역의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죠.
⊙기자: 한국을 대표할 만한 전통과 상품을 소개하는 종합전시관에도 각국 대표단과 취재진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와 우리의 전통민속품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마리부탱(프랑스 산업디자인진흥청장): 최첨단 정보통신 산업 기술수준과 전통문화 그리고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역점을 두고 회의를 준비해 왔습니다.
⊙기자: 한국을 알기 위한 또 한국을 알리기 위한 각국 대표단과 우리측의 노력으로 ASEM은 정치, 경제분야의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분야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서울을 돌아본 각국 대표단과 취재진은 한국에서 과연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황상길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기자: ASEM대표단이 바쁜 일정에서 짬을 내 서울시내 고궁을 찾았습니다.
서양에서는 보기 힘든 수백년씩 된 목조건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칼로스티피(그리스 외무 장관 보좌역): 색상, 규모가 놀랍습니다. 이런데 건축하는 건 그리스엔선 흔하지 않습니다.
⊙기자: 취재진을 위한 식당에서도 국밥과 비빔밥 같은 우리 음식이 단연 인기입니다.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음식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베스틱(스카이뉴스 특파원): 아시아를 여행할 때 마다 그 지역의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죠.
⊙기자: 한국을 대표할 만한 전통과 상품을 소개하는 종합전시관에도 각국 대표단과 취재진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와 우리의 전통민속품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마리부탱(프랑스 산업디자인진흥청장): 최첨단 정보통신 산업 기술수준과 전통문화 그리고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역점을 두고 회의를 준비해 왔습니다.
⊙기자: 한국을 알기 위한 또 한국을 알리기 위한 각국 대표단과 우리측의 노력으로 ASEM은 정치, 경제분야의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분야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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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보자
-
- 입력 2000-10-2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아시아와 유럽의 정상들이 찾아온 서울ASEM은 우리로서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서울을 돌아본 각국 대표단과 취재진은 한국에서 과연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황상길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기자: ASEM대표단이 바쁜 일정에서 짬을 내 서울시내 고궁을 찾았습니다.
서양에서는 보기 힘든 수백년씩 된 목조건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칼로스티피(그리스 외무 장관 보좌역): 색상, 규모가 놀랍습니다. 이런데 건축하는 건 그리스엔선 흔하지 않습니다.
⊙기자: 취재진을 위한 식당에서도 국밥과 비빔밥 같은 우리 음식이 단연 인기입니다.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음식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베스틱(스카이뉴스 특파원): 아시아를 여행할 때 마다 그 지역의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죠.
⊙기자: 한국을 대표할 만한 전통과 상품을 소개하는 종합전시관에도 각국 대표단과 취재진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와 우리의 전통민속품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마리부탱(프랑스 산업디자인진흥청장): 최첨단 정보통신 산업 기술수준과 전통문화 그리고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역점을 두고 회의를 준비해 왔습니다.
⊙기자: 한국을 알기 위한 또 한국을 알리기 위한 각국 대표단과 우리측의 노력으로 ASEM은 정치, 경제분야의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분야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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