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추병직 건교 장관 사표 수리

입력 2006.11.15 (22:21) 수정 2006.11.1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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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낸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과 정문수 경제보좌관의 사의도 금명간 받아들일 것이라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들의 후임자는 노 대통령이 동남아를 순방하고 돌아오는 다음주에 인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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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추병직 건교 장관 사표 수리
    • 입력 2006-11-15 21:08:06
    • 수정2006-11-15 2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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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낸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과 정문수 경제보좌관의 사의도 금명간 받아들일 것이라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들의 후임자는 노 대통령이 동남아를 순방하고 돌아오는 다음주에 인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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