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세안 “에너지 공동 대처”
입력 2007.01.15 (22:16)
수정 2007.01.15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 + 3 정상회의 2박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저녁 귀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순방 마지막 날 일정으로 제2차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역내 에너지 수요증가에 대비한 공동 석유개발에 나설 것을 제안했고 참가국 정상들은 역내 에너지 안보 보장을 위한 공동의 약속을 담은 '세부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순방 마지막 날 일정으로 제2차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역내 에너지 수요증가에 대비한 공동 석유개발에 나설 것을 제안했고 참가국 정상들은 역내 에너지 안보 보장을 위한 공동의 약속을 담은 '세부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韓-아세안 “에너지 공동 대처”
-
- 입력 2007-01-15 21:17:06
- 수정2007-01-15 22:20:09
노무현 대통령이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 + 3 정상회의 2박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저녁 귀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순방 마지막 날 일정으로 제2차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역내 에너지 수요증가에 대비한 공동 석유개발에 나설 것을 제안했고 참가국 정상들은 역내 에너지 안보 보장을 위한 공동의 약속을 담은 '세부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